울산 뉴스
1. 울산 5개 필수과목 전문의 수 턱없이 부족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1일 울산지역 종합병원의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외과, 내과 등 5개 필수과목 전문의 수가 전국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울산의 출생아 수 감소로 산부인과 의사 부족 현상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수가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 전국적으로 소아과 전문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무런 대책 없이는 더 이상의 회복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는 저출산과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된 것이고, 정부의 시급한 정책이나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LH, 울산 선바위·다운2지구에 7,950억원 투입
LH 부산울산본부는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산층·취약계층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업비를 토지보상 1240억 원, 대지조성 940억 원, 주택건설 1550억 원, 주거복지 4220억 원 투입합니다.
> 글쎄요, 과연 중산층 취약계층이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부동산 개발을 하는 게 맞을까요?
지금 현재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인원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정책이 우선일 것 같은데요...
3. 울산 휘발윳값, 5개월 만에 1천600원대
울산지역 휘발유 가격이 5달 만에 리터당 1천600원대로 다시 진입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주요 산유국의 감산 발표 등으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있어 국내 기름값도 다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름값은 제 스스로만 생각할 때는 내리면 좋지!! 하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게 맞기 때문에.. 패스..
4. 시민 10명 중 6명 ‘울산, 범죄 안전 도시’
울산 시민 10명 가운데 6명은 울산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불안하게 느끼는 범죄 유형은 성범죄로 조사됐습니다.
> 저도 6명 중 한 명입니다. 울산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언제까지 일진 모르지만..
경제 뉴스
1. 알리바바 중국판 챗GPT의 등장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테크 서밋'을 통해 '1천 개 질문으로부터의 진실'이라는 뜻을 가진 통이 치안 웬(Tongyi Qianwen)으로 명명된 인공지능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 중국의 대반란이 시작되는가?!.......
2. 국내외 OTT 기업 적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크게 성장한 OTT 기업들이 엔데믹을 맞이하며 부진한 실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지난 4분기 넷플릭스의 국내 일평균 이용자 수는 117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나부터도 잘 안 쓰다 보니..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3. 한국은행 금리 동결
4.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 71.4
4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71.4를 보였어요. 매매수급지수가 100보다 낮으면, 집을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많다는 뜻이에요. 여전히 100보다는 낮지만 일주일 전에 비해서는 올랐습니다.
> 저점이야? 들어가면 돼?
5. 쿠팡, ~4.16 , 블랙 생필품 위크!
쿠팡이 4월 16일까지 ‘블랙 생필품 위크’를 열어요. 생필품은 싸게 팔 때 미리 쟁여놓는 게 좋으니, 쇼핑몰별 최저가를 잘 비교해 보고 구매를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쿠팡 '블랙 생필품 위크'…생활용품 1000여종 최대 50% 할인
쿠팡은 1000여개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블랙 생필품 위크' 기획전을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쿠팡 와우멤버십 회원이 부담 없이 생필품을 살 수 있도록 준비
n.news.naver.com
> 1+1 득템찬스도 많다고 하니까 잘 보시고 구매해 보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