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앱테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 가지 앱테크 앱들이 많습니다. 예전부터 사람들이 많이 사용했던 캐시슬라이드나 뭐 캐시워크나 등등 다양한 앱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광고가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귀차니즘이 짤짤이 돈을 벌어 들이는 것보다 컸기 때문이죠.
지금 알아보는 캐시아워라는 앱은, 광고는 없습니다. 나름 쾌적한 앱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한번 앱에 대해서 살펴보시고, 괜찮으시면 가입을 한번 권해 드립니다.
https://cashour.co.kr/?u=794012
https://cashour.co.kr/?u=794012
cashour.co.kr
1. 현금화가 쉬운 가요?
14만 포인트 단위부터 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예전에는 좀 더 적은 금액도 되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사실상 많은 유저들이 현금화를 해가서, 이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14만 포인트가 14만 원 아닙니다.. 맨 밑에 장단점 확인 필수..)
2. 쿠폰화는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플랫폼을 좀 가져온 것 같은 느낌인데, 가능합니다.
4000원짜리를 구매할 경우에는 포인트가 40000이 필요한걸 보니 1:10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대략적인 내용이 궁금하네요?
사용시간만큼 캐시적립이 모토입니다.
카카오톡, 인스타, 틱톡, 유튜브 등 1분 사용할 때마다 10 캐시를 증정합니다.
4. 그러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건가요?
적립은 자동으로 당연히 되지 않습니다. 다만 위 사진을 보시면 앱마다 시간이 책정되고, 그다음에 포인트가 계속해서 차오릅니다. 차오른 포인트를 클릭하면 나의 포인트로 하나하나 적립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5. 장 / 단점이 없나요?
일단 눈에 띄는 장점은, 사용 시에 직접적인 광고가 없다.
그리고 캐시아워 앱을 사용해서 적립하는 형식이 아니라, 그냥 알아서 차곡차곡 앱 내에 적립이 된다.
그것 말고도 다양한 캐시 적립 이벤트들이 있다. 정도가 돼 보입니다.
단점으로는 캐시 출금이 14만 캐시를 일단 도달해야 현금화가 가능한 것이랑, 14만 캐시가 14만 원으로 돌려주는 게 아니라, 1만 원으로 돌려주는 것. 하루에 1000 캐시만 적립이 된다는 것.입니다.
6. 그 외 하고 싶은 말은?
단기간에 당연히 내 돈을 불려주는 무한동력 같은 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 말이 있지요. 남의 돈을 벌기가 가장 힘들다. 부모님 호주머니에서 돈을 빼내던 어린아이 같은 시절은 이제 다 갔지요.
그래도 욕심을 버리고, 앱의 부가적인 장점을 잘 살리는 것을 목표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 내가 카카오톡을 하루에 1시간을 넘게 보고 있네? 유튜브를 30분 넘게 보고 있구나, 좀 줄여야겠다. 등등.
재미 삼아서 매일 저녁이나 오후에 꾹꾹 눌러서, 커피 값이나 디저트 값 용돈 벌이 정도로 사용하면 좋은 앱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보 목적 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