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뉴스 1. B-04(중구 북정·교동)재개발 삼성·현대 입찰완료 삼성·현대 공동사업단이 울산 중구 B-04(북정·교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장에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납부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삼성현대사업단은 이날 설계도면, 입주 시설 등 상세 입찰제안서도 제출했습니다. > 울산에 다시 부동산 훈풍이 불 것인가..? 2. 완공 전 아파트 입주자사전점검 시행 논란 동구 지웰시티자이아파트가 일부 미시공 상태로 사전점검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전방문은 입주예정자가 신축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를 미리 점검하고, 보수를 요청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받도록 하는 취지로 도입됐으나 미시공품목 등으로 하자 여부를 제대로 점검할 수 없다는 입주자들의 지적입니다. > 저도 11월에 완공예정인,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