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뉴스 1. 울산시, UAM(도심항공교통) 육성사업 추진 울산시가 다음 달부터 울산형 도심항공교통(UAM) 육성 사업에 착수합니다. 지역 내연기관 부품업계의 미래 자동차 전환에 이어, UAM 육성 사업을 통해 부품 기업들의 미래 모빌리티 업종 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UAM 모델을 설계하고 콘셉트 모델의 시제품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 울산에서도 대세를 따르려고 하나 보네요, UAM은 포기하면 안돼! 2. 울산 청년 연령 34 → 39세 확대 추진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권순용 의원은 "울산시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청년들이 받을 수 있도록 연령 상한을 확대함으로써 청년 인구 유출 방지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나도..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