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뇨오옹
울산 뉴스
1. 글로벌 전기차 할인 전쟁
2. 현대중공업 노조, 올해 임단협 요구안 확정
이번 현대중공업노조의 요구안에는 기본급 18만 4천900원 인상과 신규채용 실시, 호봉승급분 인상, 하청 노동자 여름휴가 5일 유급보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 현대중공업은 좀 하긴 해야 할 듯합니다. 저도 관련 업체이지만, 중공업 현장직은 정말 힘듭니다. 파이팅!
3. 울산 국민연금 평균 수급액 67만 원
울산지역의 국민연금(노령연금) 평균수급액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위 울산과 17위 전남의 국민연금(노령연금) 수급액 차이는 약 26만 8200원이 났습니다.
> 그랬군요 우리 동네가 1등이었군요. 나는 아니지만..!~
4.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 배부
울산시는 오는 5월 16일 오후 3시 30분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의 입장권 배부를 주민등록 주소지에 상관없이 5월 1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로 제한해 선착순 무료 배부합니다.
> 울산에 또 체육대회를 개최하네요, 파이팅!
5. 울산대 아산스포츠센터 ‘새 단장’
아산스포츠센터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시설 단장을 마치고 일반 시민 수강생 모집에 나섭니다. 수영장 정화장치 등 기계설비류 일체를 교체하고 무인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내달 1일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 울산대학교 아산스포츠 센터가 드디어 재개장하네요, 여기도 드디어 무인자동화 시스템이네요!~
6. 군청 예산 빼돌려 2억 코인 투자
울주경찰서는 지난 1월 울주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출예산 업무를 담당하던 7급 공무원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출예산 업무를 담당하면서 허위로 품의서를 올려 예산 2억 12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울주군청에 예산이 늘 남는다던데, 아주 잘하셨어요~
7. 비닐하우스에 양귀비 몰래 재배 혐의 70대 검거
울산 북부경찰서는 비닐하우스에서 몰래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70대 A 씨를 검거해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울산 한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100여 그루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양귀비는 단 한 그루만 재배하더라도 고의가 인정되면 입건된다”라고 말했습니다.
> ** : 물 들어올 때
경제 뉴스
1. 흔들리는 넷플릭스
2. 저축은행, 4%대 예금 출시
> 저축은행에 많은 돈을 투입하진 마세요, 예금도 분산투자 해야 됩니다. 높은 이율이라고 큰돈 넣었다간, 어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계속해서 인플레이션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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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튜디오 409 / The Buzz